생생정보 신안 장도 한눈에 반했섬 가는 배편 위치는 흑산도 예리항 쪽이고, 장도선착장 주소는 신안군 흑산면 장도길 62입니다(2026년 10월 기준). 10월 19일 방송을 보고 장도행을 알아보는 분께 맞춘 글입니다.
⏱ 10초 요약
- 방송: 2026년 10월 19일 KBS2 '2TV 생생정보' 「한눈에 반했~섬」 코너
- 경로: 목포에서 흑산도로 간 뒤, 흑산면 예리항에서 장도로 들어가는 길
- 공영화물선: 10월 15일 시작, 장도는 주 1회(화물선이라 여객 이용은 별도 확인)
장도 위치와 가는 순서, 배편에서 헷갈리는 점, 출발 전 준비물 순으로 풉니다.
장도 배편, 어디서 타나
장도로 가는 배는 흑산도 예리항을 기준으로 잡습니다. 신안교통재단 안내에는 장도선착장(흑산면 장도길 62)과 흑산면 예리항이 한 노선처럼 나뉘어 있고, 항목마다 운항시간·요금 정보가 따로 있습니다.
중앙이코노미뉴스는 방송 당일 기사에서 장도를 "흑산도에서 배를 타고 들어갈 수 있는 섬"으로 소개했습니다. 즉 목포에서 장도로 가는 직행은 없고, 흑산도를 한 번 거치는 구조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가는 순서
- 목포에서 흑산도행 배편을 먼저 잡습니다. 흑산도 본섬 노선은 결항이 잦아 당일 운항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 흑산도 예리항에 도착하면 장도 노선 시간을 확인합니다.
- 장도선착장에 내려 섬 안으로 들어갑니다.
시간표·요금은 어디서 보나
장도 노선의 출발 시각과 요금은 신안교통재단 누리집(배타자)의 「장도」·「흑산면 예리항」 항목에서 봅니다. 이번에 확인한 자료에서는 구체 시각과 금액이 나오지 않아 숫자는 적지 않습니다. 세부 사항은 공식 발표 후 확정됩니다(신안교통재단 누리집 확인).
공영화물선과 여객선, 헷갈리는 점
2026년 10월 15일 시작한 공영화물선은 장도에 주 1회 갑니다. 다만 이름 그대로 화물선이라, 관광객이 탈 수 있는지는 기사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국제뉴스(2026년 10월 14일 보도)에 따르면 이 배는 228톤급, 중형 승용차 17대를 싣고 예리항에서 흑산도 주변 작은 섬 7곳을 돕니다. 대둔도·다물도는 주 3회, 홍도·영산도·장도·하태도·상태도는 주 1회입니다.
| 섬 | 공영화물선 운항 |
|---|---|
| 대둔도 | 주 3회 |
| 다물도 | 주 3회 |
| 홍도·영산도·장도·하태도·상태도 | 각 주 1회 |
※ 2026년 10월 기준, 국제뉴스 보도
운임 2,000원은 신안군민이 중형 승용차나 1톤 이하 화물 차량을 실을 때의 값입니다. 관광객 여객 운임이 아니니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 점이 이 배편의 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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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전 준비물과 상황별 선택
섬 여행은 날씨가 먼저입니다. 파고에 따라 결항이 생기는 구간이라 왕복 모두 여유를 둡니다. 승선 신분 확인, 운항 정보 조회, 결항 대비 숙박, 요금과 시간표는 따로따로 챙길 항목입니다.
| 상황 | 할 일 |
|---|---|
| 당일 장도만 보려는 경우 | 예리항 출발·복귀 시각이 맞는지 먼저 확인, 맞지 않으면 일정 재조정 |
| 화물선 이용을 생각하는 경우 | 여객 승선 가능 여부를 신안교통재단에 문의 |
| 결항이 걱정되는 경우 | 흑산도 숙박을 예비로 두고 다음 날 일정 비워 두기 |
※ 2026년 10월 기준, 신안교통재단·국제뉴스 자료를 바탕으로 한 정리
장도가 알려진 이유
장도는 산 정상 부근의 습지로 알려졌고, 장도 산지습지는 2005년 람사르 습지로 등록됐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방송 기사에는 구체 명소가 나오지 않았으므로 섬 안 이동 방법은 도착 후 안내를 따르는 쪽이 안전합니다.
이름이 같은 다른 섬
전남 보성군에도 장도라는 섬이 있어 검색 결과가 섞입니다. 이 글의 장도는 신안군 흑산면 소속이며, 보성 장도의 지원 사업 기사와는 다른 곳입니다.
출처: 중앙이코노미뉴스 '생생정보' 신안군 장도 편 보도, 국제뉴스 신안 흑산도 공영화물선 정기 운항 보도
장도행 일정, 무엇부터 확인할까
정리하면 확인할 순서는 세 단계입니다. 먼저 목포에서 흑산도로 가는 배편이 그날 뜨는지 보고, 다음으로 신안교통재단 누리집에서 장도선착장과 흑산면 예리항 항목의 출발 시각을 대조합니다. 마지막으로 공영화물선이 주 1회라는 점을 감안해 요일을 맞춰 봅니다.
이 순서를 지키는 이유는 장도 노선이 흑산도를 거친 뒤에야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앞 단계에서 결항이 나면 뒤 단계 시간표는 의미가 없어지므로, 흑산도행 여부를 가장 먼저 확인하는 편이 낭비가 적습니다. 검색할 때는 신안군 흑산면 소속 장도인지, 보성 장도와 섞이지 않았는지도 함께 봅니다. 시각과 요금은 공식 누리집에서 직접 확인한 값만 믿으세요.
방송을 보고 마음이 급해져도 문의는 하루 이틀 먼저 해 두는 쪽이 낫습니다. 화물선 운임 2,000원 같은 숫자를 여객 요금으로 옮겨 적으면 계획 전체가 틀어지니, 메모할 때 출처와 대상을 같이 적어 두세요. 일정표에는 흑산도 도착 시각, 예리항 출발 시각, 장도선착장 도착 시각 세 줄만 먼저 채우고 나머지는 확인된 뒤에 더하면 충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