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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당일 문 여는 마트, 대형마트와 편의점 영업시간 정리

머인1 2026. 9. 25. 07:23

추석 연휴 장보기 계획을 세우다가 정작 당일에 마트 문이 열리는지 몰라 난감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차례상에 올릴 재료 하나가 빠졌는데 근처 대형마트가 굳게 닫혀 있으면 그야말로 발만 동동 구르게 됩니다. 다행히 올해도 지점마다 영업 여부가 크게 갈리기 때문에, 우리 동네 마트가 문을 여는지 미리 확인해두면 헛걸음을 막을 수 있습니다.

2026년 추석 당일인 9월 25일에는 이마트와 롯데마트 모두 절반 이상의 지점이 정상 영업하지만, 코스트코는 전 점포가 쉬는 등 마트마다 사정이 다릅니다. 편의점과 하나로마트도 지점별로 갈리는 만큼, 지금부터 마트별 영업 일정과 확인 방법을 순서대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추석 당일 문여는 마트

추석 당일 문 여는 마트는 딱 정해져 있지 않고, 같은 브랜드라도 지점별로 영업 여부가 다릅니다. 대형마트는 전국 일괄로 쉬는 날이 따로 없고, 점포마다 명절 휴무 정책을 다르게 운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마트인지 롯데마트인지보다, 내가 가려는 바로 그 지점이 문을 여는지 확인하는 게 먼저입니다.

 

확인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각 마트의 공식 홈페이지나 앱에서 지점명을 검색하면 추석 당일 영업시간이 따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네이버 지도나 카카오맵에서 최근 방문자 리뷰나 영업시간 업데이트를 함께 보면 더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요약: 대형마트는 전국 일괄 휴무가 아니라 지점마다 영업 여부가 다릅니다

이마트 영업시간

이마트는 추석 당일인 9월 25일에 87개 점포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합니다. 평소보다 문 여는 시간이 늦고 닫는 시간이 이른 만큼, 이 점을 염두에 두고 방문 시간을 정하시는 게 좋습니다. 반면 양재점과 청계천점을 포함한 45개 점포는 이날 하루 문을 닫습니다.

 

우리 동네 이마트가 여는 쪽인지 쉬는 쪽인지 헷갈리신다면 이마트 공식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지점을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명절 당일에는 영업시간 변동이 잦아서, 평소 알던 시간만 믿고 갔다가는 굳게 닫힌 문 앞에서 그대로 돌아설 수 있습니다.

요약: 이마트는 87개점이 문을 열고 45개점은 휴무합니다

롯데마트 휴무점포

롯데마트는 전체 112개 점포 가운데 약 30개점, 비율로 따지면 27% 정도가 추석 당일에 쉽니다. 나머지 정상 운영 점포는 오전 11시에 문을 열어 오후 10시에 닫는데, 평소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여는 것과 비교하면 앞뒤로 한 시간씩 줄어든 시간입니다.

 

롯데마트 역시 지점별로 휴무 여부가 다르므로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점포명을 검색해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특히 백화점과 한 건물에 있는 복합 매장은 식품관만 부분적으로 열거나 단축 영업하는 경우도 있어 더 세심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구분 추석 당일 상태 영업시간
이마트 87개점 영업, 45개점 휴무 오전 11시~오후 9시
롯데마트 약 30개점 휴무(전체 112개점 중) 오전 11시~오후 10시
코스트코 전 점포 휴무 해당 없음
백화점 3사 대다수 이틀씩 휴점, 점포별 일자 상이 점포별 상이

표에서 보듯 대형마트는 당일 영업하더라도 평소보다 문을 늦게 열고 일찍 닫는 단축 운영이 기본입니다. 백화점은 아예 이틀씩 쉬는 곳이 많은 만큼, 백화점보다는 대형마트 쪽에서 장보기 계획을 세우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요약: 롯데마트는 전체 112개점 중 약 30개점이 추석 당일 쉽니다

코스트코 하나로마트

코스트코는 2026년 추석 당일인 9월 25일에 전국 모든 점포가 문을 닫습니다. 다만 다음 날인 27일에는 정기 휴무일과 겹치지 않는 일부 지점이 정상 영업할 수 있으니, 연휴 후반에 장을 볼 계획이라면 방문하려는 지점의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농협 하나로마트는 대형 유통센터를 중심으로 단축 영업하거나 아예 휴점하는 곳이 많은 편입니다. 지역 농협이 각자 운영 방침을 정하는 구조라 같은 하나로마트라도 옆 동네와 사정이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전화로 한 번 더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그런데 대형마트마저 다 닫혀 있으면 막막해지실 수 있습니다. 명절 당일 저녁에 조미료 하나, 초 하나가 급하게 필요했던 경험은 누구에게나 한 번쯤 있습니다. 이럴 때는 대형마트보다 편의점이나 전통시장 쪽을 먼저 살펴보시는 게 훨씬 빠릅니다.

요약: 코스트코는 추석 당일 전 지점이 쉬고 하나로마트도 지점마다 다릅니다

편의점 전통시장 이용

CU와 GS25 같은 주요 편의점은 대부분 추석 당일에도 문을 엽니다. 다만 프랜차이즈 본사가 아니라 개인 점주가 직접 영업 여부를 정하는 구조라, 드물게 단축 영업하거나 하루 쉬는 매장도 있을 수 있습니다. 급하게 소량 물품이 필요할 때는 대형마트보다 편의점을 먼저 검색해보시는 편이 시간을 아끼는 길입니다.

 

전통시장은 개별 상인들이 각자 영업을 결정하기 때문에 추석 당일에는 대부분의 점포가 문을 닫는 편입니다. 대신 연휴 전날이나 다음 날에는 오히려 평소보다 활발하게 장이 서는 경우가 많으니, 당일보다는 연휴 전후로 방문 일정을 잡는 편이 실속 있습니다.

 

결국 추석 당일 문 여는 마트를 찾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지점별 공식 정보를 직접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절반 가까운 점포가 정상 영업하지만 단축 운영이 기본이고, 코스트코는 당일 전면 휴무라는 점을 기억해두시면 헛걸음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장보기 계획을 세우실 때 이 정보를 참고하시면 연휴 준비가 한결 수월해지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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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편의점은 대부분 영업하고 전통시장은 상인마다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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