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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왜 16번째였을까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 입장 순서를 둘러싼 궁금증을 정리했습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은 참가국 가운데 16번째로 경기장에 들어섰습니다. 9월 19일 오후 6시,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입장 행사였습니다.

입장 순서에는 정해진 기준이 있고, 그날 개회식에는 순서 말고도 알아두면 좋은 장면들이 몇 가지 더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대한민국 입장 행사 순서

입장 순서는 개최국 관례를 빼면 영문 국가명 알파벳순으로 정해집니다. 대한민국은 이 기준에 따라 참가국 중 16번째로 배정됐습니다. 흔히 오해하시는 것과 달리 성적이나 종목 수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눈에 띄는 건 북한의 순서입니다. 북한 선수단은 중국 바로 다음인 8번째로 입장했는데, 이 역시 영문 국가명 알파벳 배열에 따른 결과였습니다. 개최국인 일본은 관례대로 참가국 중 가장 마지막에 경기장에 들어섰습니다.

항목 내용
개회식 일시 9월 19일 오후 6시(현지시간)
장소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
대한민국 입장 순서 16번째
북한 입장 순서 8번째
공동 기수 탁구 신유빈, 조정 김동용
개회식 참가 인원 9개 종목 50명
전체 파견 선수단 41개 종목 1,051명
대회 기간 10월 4일까지 16일간
요약: 영문 국가명 알파벳순으로 16번째 입장했습니다

기수 신유빈·김동용

이번 개회식의 공동 기수는 탁구 대표 신유빈, 조정 대표 김동용이었습니다. 대형 태극기를 함께 들고 선수단 맨 앞에서 입장하는 모습이 여러 매체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두 선수는 이날 대한민국 선수단 전체를 대표해 등장했는데, 개회식에는 9개 종목 50명이 함께 자리했습니다. 전체 선수단 규모는 이와 차이가 있는데, 자세한 숫자는 아래 선수단 규모 항목에서 다룹니다.

요약: 탁구 신유빈과 조정 김동용이 태극기를 들었습니다

 

 

애국가 오송출 논란

이번 개회식을 둘러싼 이야기 중 하나는 대회 조직위 관련 논란입니다.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측에서 애국가 대신 다른 나라 국가를 송출하는 사고가 있었고, 이에 대해서는 공식 사과가 나왔습니다.

 

앞서 선수단 크루즈 입항 환영 행사에서도 특정 역사 인물 분장을 둘러싼 논란이 있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대회 준비가 미흡했다고 보는 시각과 대규모 국제 행사에서 벌어질 수 있는 돌발 상황으로 보는 시각이 엇갈립니다. 다만 애국가 오송출 이후 구체적인 재발 방지 조치까지는 아직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요약: 조직위가 국가 송출 문제로 사과한 사실이 있습니다

 

 

 

선수단규모와일정

이번 대회에 대한민국은 크리켓과 빠델을 제외한 41개 종목에 1,051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했습니다. 두 종목이 빠진 구체적인 사유는 따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앞서 본 개회식 참가 인원 50명은 이 가운데 입장 행사에만 나선 인원이고, 나머지는 종목별 일정에 맞춰 순차로 현지에 도착합니다.

 

대회는 10월 4일까지 16일간 이어집니다. 개회식 이후 각 종목 경기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앞으로 종목별 일정도 계속 확인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요약: 41개 종목 1,051명이 16일간 대회를 치릅니다

대통령응원메시지

이재명 대통령은 개회식에 맞춰 자신의 엑스 계정에 선수단을 응원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태극마크를 가슴에 품기까지의 노력을 믿고 마음껏 기량을 펼쳐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글에서는 1,052명의 선수단을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는 뜻과 함께, 부상 없이 대회를 마치고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는 당부도 담겼습니다. 숫자에 미세한 차이가 있는 건 집계 시점 차이로 보이며, 정확한 최종 규모는 대한체육회 공식 발표를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선수단 응원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 개회식 시각과 장소부터 확인하기
  • 우리 선수단 입장 순서와 기수 확인하기
  • 개회식 중 불거진 논란 내용 확인하기
  • 개회식 참가 인원과 전체 파견 인원 구분하기

왜 크리켓과 빠델 종목은 이번 파견 인원에서 빠졌나요?

이번 대한민국 선수단은 크리켓과 빠델을 제외한 41개 종목에 걸쳐 파견된 것으로 확인됩니다. 두 종목이 빠진 구체적인 사유는 별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개회식 참가 인원과 전체 선수단 규모가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개회식 입장 행사에는 9개 종목 50명만 참가했습니다. 반면 이번 대회 전체 파견 선수단은 41개 종목 1,051명 규모로, 종목별 경기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현지에 도착합니다.

애국가 오송출 논란은 이후 어떻게 처리됐나요?

조직위원회가 공식 사과했다는 사실은 확인됩니다. 다만 이후 구체적인 재발 방지 조치 내용까지는 확인되지 않아 추가 공지를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진 출처: 네이버 뉴스